쟤는 항상 남탓이지.

그리고 여론 안 좋으면 항상 그래 내탓이다. 사는 게 죄다. 내가 운이 안 좋다. 터가 안 좋다. 앵앵앵~
시청자들이 앵앵~거리는 거 보고 웃으면 은근슬쩍 넘어감. 그리고 반복 또 반복.

병원도 가까운 곳 노쇼해서 시청자가 겨우겨우 예약 해줬더니 일부 몰상식한 팬들 중성화때문에 그런거라고 병원 탓하고 있음.

아니 중성화를 왜 먼저함? 예방접종 중요한데

접종 해야한다고 해도 지 바쁘다고 계속 미뤘지..
특수동물이라 중성화하는데가 많지 않거든.. 둘다 할수 없다하니 그럼 중성화한다한거지..돼지랑같이 ..인덕원인가? 거리가 있으니 다시 오기 힘드니까

제보를 해도
논리정연하게 논란 핀트만 딱 정리해서 올려야지
못배운새기가 필력이 없어서
저렇게 씹소리만 장황하게 늘어놓으면

쟤네가 헌팅이니.컨텐츠니.크루원이니
이딴 좆프리카문화를 알거같냐?
알기는커녕 관심도 없다.

언론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미안하다. 내가 배움이 부족해서 필력이 없다.

그래도 생명을 도구로 이용하는 추악한 내용 제보하는 용기는 좋았다
좀 더 다듬고 핀트만 정리해서
다시 보내봐라
저걸로는 반응 안올거다.

좆프리카 내용들은 다 빼고,
인방하는새기가 시청자수 늘리려고
자극적으로, 더 나아가
하나의 생명을 도구로 사용해서
죽음까지 이르게했다는 내용만 딱 첨부해
이게 포인트야

전형적인 사기꾼 혹은 이단 사이비 종교 수법이지. 호구 잡힌 아줌마들은 불쌍하지도 않아.

솔직히 감정이입하는 팬들도 정신차려야됨;; 무슨 좋은주인만나서 행복했을꺼야..고트야 즐거웠어..고트 보고싶다.. 이러는데....솔직히 퍼니 방송은 그정도로 말할정도로 동물한테 정들수있는 컨텐츠한거 별로없음...그리고 겨우 2개월살다가 갔다...골칫덩어리 캐릭터로 그려진거나 소리지르거나 물려고하니까 모가지 누르고 안돼 안돼하는게 대부분이였고 아파서 힘없어지고 얌전해지니 예뻐하는모습은 많이 나왔고... 주로 케어하는 크루원은 당연히 주인의식없이 그냥 밥주고 똥 가끔치워주는게 다였고 퍼니는 서울이나 오션월드,퍼짜사나이 이런컨텐츠하느라 다른데가있을때가 많았고...

그러게..고트는 밥 줄때 빼놓고 거의 갇아놓고 살았으니...

일년이 뭐야.. 갇혀있다가 홍역걸려 시름시름 앓다가 눈물샘 코 다 까지고...나중엔 다리 신경을 못 느끼는건지 뒷발 뜯어서 털이 벗겨져 있더라

데려온지 불과 2달만에 무지개 다리 건넘. 데려올때 태어난지 2달인가 3달 되던 애. 4~5개월 세상 살다 떠남. 사람 나이로 치면 8~10살 정도

그치 ㅇㅈ. 그렇게 자료까지 첨부하고 싶었는데 글 작성하면서도 내가 이런 하꼬 BJ한테 왜 이렇게까지 정성을 써야하나 싶더라.
전에 박퍼니 이런 저런 기사 났을때도 펨코에 있는 거 그대로 가져다 작성하더라고.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뭐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함.
박퍼니를 까기 위해서가 아닌 나머지 동물들을 위해서. 동물농장 시작할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였고.
박퍼니가 늘상 하는 말처럼 운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생각보다 일이 빨리 터진 것 뿐.
불과 2달만에 일어난 일이고, 강아지들도 그리 지금 건강한 편이 아니라 안심할 수 없지.
설사하고 무른 똥 싸고 그렇더만.

가끔보면 영상파일까지 첨부해서 완전 죠지는 사람들 있던데, 그 분들이 분명 해주시겠지. 그리 믿고 싶음.

서산에서도 여러번 그런 적이 있고 뻔히 보이는데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신고 못했다. 그리고 사실 그런것까지 신고하고 하기엔 너무 피곤함.
되려 음주운전이 더 크다고 봄. 쟤들 음주운전 일상이었을테니까.
난 그래서 모든 걸 알고 있는 윤승이라는 멤버가 다 까발려줬으면 좋겠어.
내가 윤승이라면 다 까발리겠다. 어차피 윤승이는 아프리카에 맞지도 않을뿐더러 노예짓 다 하고 나간 놈을 이제 막 들어온 그 아줌탱이까지 까는 거 보고 소름 돋더라. 이런 말 하면 윤승맘 아니냐 하는 귀여운 퍼빡이 친구들이 있던데. 윤승이는 솔직히 노잼임. 고집도 세고. ㅎㅎ

제보하려면 굴비 종합세트 마냥 묶어서 해야 됨.
메이저급 혹은 준메이저급 정도면 이슈가 되겠지만 단독으로 가기엔 뭐 아무도 관심이 없으니.
아프리카tv에서나 박퍼니 1000~2000명 보는 수준이지. 사실상 유튜브 일반 노잼 애들 조회수 생각하면 엄청 낮은 편임.

예를 들면 아직까지도 해외 다니면서 어그로 끄는 BJ들 (굳이 이 코로나 시기에) +
동물팔이 하는 애들 몇 (뭐 다른 BJ들은 거의 파양이 자유롭더만, 박퍼니는 맘충들한테 먹혀버려서 파양도 못함) +
그리고 소소한 사건들 (사실 아프리카 자체를 많이 안 봐서 무슨 이슈들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길게 쓸 필요도 없이 살짝 훑어만 줘도 BJ 생활하는데 있어서 오점이 되니까 함부로 동물 못 키우겠지. 아프리카 본사측에도 어필이 되는 부분이고.

음주운전 알면서도 고작 정지 3일 주는 아프리카 수준에다가 무면허 운전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아프리카라
그냥 보던 BJ 하나 줄었을 뿐. 우리가 안 봐주면 됨. 그래도 또 누군가는 모르고 들어올 거고. 돌고 도는거지.
하지만 동물팔이는 좀 그렇네~

ㄴ 위에 광고글 삭제함. 오해 ㄴㄴ

그 좋은 환경에서 지들끼리 갓길에 차 두번이나 빠트리고, 가마솥이니 뭐니 다 있는데 허구헌날 라면 끓여 먹거나 단체로 밖에 나가서 외식.
장보고 들어와서 노가리 좀 까다가 회의. 저녁이면 술상이나 펴서 부어라 마셔라. 의미 없는 똥고쇼.
시청자 수 떨어진다 싶으면 여자 게스트 불러다가 노출 심한 의상 입혀서 어그로나 끌고.
매번 똑같은 억지 우결.
그 좋은 환경에서 할 줄 아는 게 없는 놈들.
그나마 열혈들이 미션 내주면 그거라도 덥석 덥석 받아먹고 하는 척 마는 척.
나중엔 귀찮은지 미션도 안 하더라.
개만 보여주고 아이고 우리 허~머 이러면 풍 쏴주니까.
수장이란 놈이 아침 내내 잠자다 점심 쯤 되면 어슬렁 어슬렁 기어와서 개 간식이나 주며 우리 허머 이뻐요~ ㅇㅈㄹ

ㅠㅠ

그래서 이번 새로 구한 집도 6개월 계약이지.
보통 1년씩 계약하는데 굳이 6개월로 사정사정해가며 구하더라.
6개월 후에 연장한다고 하는데, 그때쯤 슬슬 단물 빠지면 접으려는 거임.
그럴바엔 이미 이렇게 된 거 지금 접는 게 낫지.
집 구한다고 여기 저기 돈 빌린 거 같은데 그거 다 날아가겠네.

그러게 똥 빨래 설거지 집안청소 등등 다 시키고 지는 오후나와서 베쏘영남 빙의 해가꼬 지랄지랄..우리허머는 힐링 ㅇㅈㄹ 하며 사료 몇알주며 같지도 않은 훈련시킨다고 ㅋㅋㅋ 나뒤해리 개새끼야

십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