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족멸의 칼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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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40초부터 재생 ㄱㄱ





​"으으.."








​"야이 김치련아!!! 빨리 유즈코를 풀어줘!!!"







​"싫은데? 내가 왜?"









​"아 좀 꺼져 병신아"



"존나 냄새나네. 더러운새끼."










​"제발..제발 풀어달란말이야..이 악마련아.."










​'그래..이 방법 뿐이야..'










​"호흡을 가다듬고...자 간다!!!!!"










​"히노카미 창구라...염무!!!!!"










​'유즈코를 위해서 나는 아직 쓰러질수없어..'


"지금 여기서 반드시 이혼한다!!!!!!"










​???: 유즈코.. 유즈코..!!! ​








​유즈코~ 우야꼬 ㅠㅠ


저리 냅두면 우리 예준이 죽어버릴지도 모른데이..


유즈코, 우리 예준이 잘 부탁한데이~




​'번쩍' ​


"혈귀술.......폭혈!!!!"


















"으아아악 씨발"











"내..내가 이렇게  쉽게 끝난다고..?"





"내 집.."





"내 차.."





"내 옷.."





"내 가방.."











"죽어 이 씨빨련아!!!!"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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