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의 전부인 논란 및 사건사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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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대응 논란
조민아 편을 들어 신태일을 비난했는데 뜬금없이 철구까지 싸잡아 욕하고 이에 사람들이 지나친 게 아니냐 하자 자신을 말리는 사람에게 신상털이까지 해가며 인신공격을 하며 비하했다. 후에 이 기간에 임신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임산부가 자기 남편 비하와 쌍욕을 하고 있었던 게 밝혀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철빡이들은 지혜를 굉장히 싫어하게 된다. # 돌이켜 생각해보면 실제 얼굴 사진까지 들고와 공공연하게 외모비하를 행했으므로 만약 당사자가 고소했다면 명예훼손죄로 빨간줄이 그였을 대사건이었지만 사건의 규모와는 다르게 이후 조용히 묻혔다.
절도 논란
알바생이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돈을 지불하지 않고 패스트푸드점의 음료병과 물건들을 들고 나온 후 복수했다. << 이사건은 철구 만나기 전임. 철구 만나서 바뀐 인성이 아니라는 증거 ㅇㅇ 원래 이런 련이었음.
패드립 논란
철구의 팬미팅 후 돌아오면서 시청자들에게 패드립을 하였다. 사실 평소에도 시청자들에게 패드립을 했던지라 시청자들도 웃고 넘어갔으나 정도를 벗어나 계속해서 미아리 드립을 쳤다. 사건이 커지자 외질혜는 미아리와 미사리를 헷갈렸다고 변명했다. 이후 철구 방송국에 철구와 시청자들을 욕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글의 어투가 외질혜와 흡사하였고 시청자들은 이 계정이 누구의 것인가, 외질혜가 맞는가에 대한 조사를 했더니 그 글을 쓴 계정이 예전에 철구가 방송에서 부계정으로 이용하던 계정이었다. 이 때문에 여론은 굉장히 나빠졌으나 정작 본인은 "그거 제가 한 게 아니라 제 친구가 쓴 거예요"라며 변명했다.
조제호와의 트러블
2018년 7월 1일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들을 고소할거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과거에 악플을 여러 차례 달았던 경험이 있다. 그리고 키보드 배틀을 벌이는 페북 유저의 개인정보에 있는 사진들을 댓글에 올리며 인신공격을 한 적이 있는 등 수 차례 도넘는 악플들을 적었는데, 정작 자신은 본인의 딸이 걱정된다거나 불쌍하다는 댓글도 다 악플러들로 인식하고 고소한다는 이중잣대를 저질러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나무위키 집단 반달 사건때도 나무위키에게 고소를 한다고 소리친 적이 있고 조제호 역시 고소하겠다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다만 실제로는 진짜 딸 연지에게 지속적인 욕설을 한 사람을 제외하면 고소를 한 적은 없다고 한다.
철구 부인 BJ 지혜 기독교를 개독이라고 비하 논란
아프리카TV 파트너 BJ로 활동하고 있는 BJ 철구의 부인인 지혜가 생방송중 전화 통화에서 기독교를 개독이라고 부르며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혜는 갓난 아이가 있음에도 철구와 자주 먹방이나 토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막장 방송에 참여하고 있다.
2016년 3월30일 방송 내용을 살펴 보면 "제발 그만 하세요. 주님의 은총으로 말했으니까 제발 좀 그만 하세요."라고 하자 지혜는 "주님 은총이야 교회도 안다니는 새끼가 개독이냐? 니" (철구) "그만 좀 하세요" (지혜) "짜증나게 이럴때만 주님이야 개독 진짜 개극혐 짜증나게 하네 진짜" 라고 망언을 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이 종교 비하라고 말하자 "무슨 종교비하냐 개독을 개독이라고 부른거다."라고 답했다.
나락즈 성희롱 발언 사건
인터넷 방송인 감스트, NS남순이 함께 진행하는 생방송에서 성희롱 발언로 인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 이 사건으로 유튜브 구독자 2만여 명 이상이 구독 취소를 하는 현상이 발생했고, 유튜브 구독자 수가 하향세로 돌아섰다. 잠시동안 아프리카 TV를 휴면 상태로 해둬서 사실상 인터넷 방송 자체를 하지 않고,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비활성화해서 근황도 알 수 없었지만, 8월 중순 경 인스타그램 계정을 복구하고 아프리카 TV 방송을 재개했다.
특히 당시 BJ감스트를 향해 '이 오빠는 너무 선비라서 이걸 답할지는 모르겠다'라고 하면서 한 아이의 엄마, 그것도 딸을 키우는 BJ가 감스트와 남순에게 그 여 BJ들을 보며 성적인 행위를 해본 적 있느냐를 물어봤다는 건 통탄을 금치 못할 정도의 말이였다. 아무리 아프리카 TV가 인터넷 방송이라지만 이는 도가 지나친 언행이였다.이때문에 맘충이라고 욕을 많이 먹었다
내딸은 소중함 남의 자식은 내 알빠아님
특히 당시 BJ감스트를 향해 '이 오빠는 너무 선비라서 이걸 답할지는 모르겠다'라고 하면서 한 아이의 엄마, 그것도 딸을 키우는 BJ가 감스트와 남순에게 그 여 BJ들을 보며 성적인 행위를 해본 적 있느냐를 물어봤다는 건 통탄을 금치 못할 정도의 말이였다. 아무리 아프리카 TV가 인터넷 방송이라지만 이는 도가 지나친 언행이였다.이때문에 맘충이라고 욕을 많이 먹었다
내딸은 소중함 남의 자식은 내 알빠아님
의료법 위반 논란
지난 5월에 올렸던 모발이식 후기영상이 의료법에 저촉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본래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의료기관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것은 물질적인 보상이 없어도 불법적인 광고행위로 취급되며 이는 의료법 위반이라고 한다.
본래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의료기관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것은 물질적인 보상이 없어도 불법적인 광고행위로 취급되며 이는 의료법 위반이라고 한다.
철구 박지선 박미선 비하 사건 옹호 논란
고인 모독 및 외모 비하를 한 철구를 생방송에서 옹호하고 시청자들에게 "박미선이라 했대잖아", "어떻게든 너희들이 뭐 하나 하려하는데 그래봤자 잘먹고 잘사니까", "주접 떨지마 XX들아"라고 해서 논란이 되었다.
이 때문에 끼리끼리라며 남편인 철구만큼 욕을 먹고 있으며, 전날에 불거진 철구의 논란을 훨씬 더 키웠다.
이 때문에 끼리끼리라며 남편인 철구만큼 욕을 먹고 있으며, 전날에 불거진 철구의 논란을 훨씬 더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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