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만 맨만숙 성추행사건과 박퍼니의 입장&주관적 의견

어제 맨만숙 박퍼니크루에 합방하러 감
합방 잘 끝나고 사고 터짐

일단 당사자들인 맨만숙과 정중만 당사자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한 팩트만.
방송 끝나고 맨만숙이 방송 잘했다고 포옹했다고 함
정중만이 키스했다고 함.한 번이 아닌 3~4차례
여기까진 둘 다 인정하는 부분

다음은 입장차
맨만숙은 평소대로 합방 잘 끝나고 일반적으로 했던 포옹이었고,정중만한테만 했던 포옹이 아님
갑자기 키스하길래 거부했더니 자신의 손 잡고 계속 수차례 키스시도하며 가슴 주무름
놀래서 울면서 합방했던 박퍼니등한테 호소함
정중만은 누나가 포옹하면서 그러길래 볼에 뽀뽀했다,뽀뽀하고 나서 전번 교환하고 그래서 괜찮은 줄 알고 키스했다
자기도 좋았으면서 왜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저러는지 이해불가.

박퍼니 입장
현장에서 대충 봤는데. 니가 이렇게 말하는 게 이해 안 간다
그리고 법적 문제 다 떠나서 인간적으로 실망했다.
너 번번히 다른 크루에서 여자 문제 일으킨 거 알고도 니 쉴드치고 뽑아 줬는데,너 크루 면접 때 뭐 라고 했냐
다시는 여자 문제 안 일으키겠다고 안 했냐.
솔직히 너 사람새끼 같지 않고 ,인간적으로 크게 실망했고, 너 안 본다

참고로 이미 정중만인지 좆만인지는
지가 있던 크루마다 같은 크루 여자멤버들 따 먹고 사고 쳐서 크루 해체시켰다고 함

이 사태를 본 내 주관적 입장
사람은 절대 안 변한다
아프리카판은 메이저나 마이너나 동물의 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