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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그 분의 오디션 레전드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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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락즈 시절

어깨뽕 존나 차서 무려 지들이랑 당일로 여행갈 사람을 오디션으로 선발함

지방에서 몇 시간씩 걸려서 온 비제이들도 많았는데

지들 웃겨보라고 앞에서 똥꼬쇼시키고 10초 컷하고 갑질함

심지어 읍질은 어떤 참가자한테 "그냥 무덤으로 꺼지세요"라는 발언까지 함

오죽하면 오디션 방송 끝나고 참가자 한 명이 방송켜서 오열 방송 함

아무튼 최종으로 한 명을 뽑았고 그 비제이는 신나서 공지 올리고 친구들이랑 파티까지 함

그런데 채팅창 민심 별로라면서 그냥 다 버리고 셋이 가자고함

여기서 감바스는 낄낄거리면서 "전화해서 몰카였다고 하자"고 하고 취소통보함

민심보더니 여행은 같이 안가는 대신, 꼭 다음에 그쪽 방송으로 켜서 합방한다고 함

하지만 끝끝내 안하고 그 비제이는 방송 접음

이후에 갑질논란으로 욕 먹자 다시보기는 다 삭제하고 아무도 유튜브에 못올리는 최악의 방송이 됨


2. 감컴퍼니 4기 오디션

광어, 매국준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오디션

온갖 간절한 애들이 참여했고, 여기서는 맨만숙, 홍구 등등이 뽑힘

글리라는 비제이는 컨텐츠 추천 자료까지 엄청 뽑아와서 최종 합격함

이후로 대체 언제 모이냐는 채팅에 컨텐츠 짜는 중이라며 차일피일 미루더니

결국 단 한 번도 안모이고 해체함

글리라는 비제이는 결국 방송 접음


3. 비서 컨텐츠

다른 비제이들 비서 컨텐츠 잘되는거보고

지도 비서 오디션 한다고 며칠 전부터 호들갑떨고 난리 부르스를 춤

하지만 오디션 방송와서 온갖 똥꼬쇼한 비제이들한테 취소 통보하고

오디션에 오지도 않은 사람을 최종 선발함

심지어 전화 안받는다고 취소 통보마져 못한 비제이들도 있음 ㅋㅋ

나락즈 시절 오디션 합격자 0명을 넘어서

참가도 안한 사람이 최종 선발되는 최악의 선례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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