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일베유저) 징역형 사건 뜸 작성자 정보 ㅇㅇ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21.06.10 06:49 컨텐츠 정보 4,553 조회 목록 글쓰기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박사 조주빈(일베유저)’ 항소심 감형에 ‘들끓는 민심’1심 징역 45년 선고에 이어 2심서 42년으로 감형재판부 “초범에 교화 가능성, 일부 피해자와 합의”여성단체‧시민, “최소한 감형만은 없어야” 반발우먼타임스 = 김성은 기자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이에 시민들은 “더 무거운 형벌을 내리지 못할 망정 감형은 있을 수 없다”며 분노했다.서울고법 형사9부(문광섭 부장판사)는 1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과 범죄단체조직·범죄수익 은닉 등 혐의로 2차례 기소된 조주빈에게 징역 45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42년을 선고했다.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만들어 운영한 조주빈. (연합뉴스)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b_new2&no=3023862&exception_mode=recommend&page=1 174 회 연결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글쓰기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