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다시보는 세아 발언.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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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박 x 성태 x 사장 x 여자1 x 세아


이렇게 술먹방을 하는 도중 클럽이야기가 나옴.


성태와 여자1이 세아에게


클럽을 진짜 안가봤냐는 질문에


깨박이를 가르키며


"너(깨박이) 고추 걸고 안가봤다" 발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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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거 남녀 뒤바뀌었으면 사건 존나 큰거 아니냐? ㅋㅋㅋ


깨박이 혹은 성태가 세아 보면서


"너 보지(?) 걸고"


라고 발언했으면 ㄹㅇ 사회적 매장감이다. ㅇㅈ?







판사님. 저는 만약에라고 말했습니다.


저 고소하지 말아주세요. 광광 울었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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