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어제 bj가을 심경 대변해드림 ㅋㅋ.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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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가 감스트한테 앞으로 자기좀 게스트로 많이 불러달라고 부탁할때


남순이가 옆에서 그랬잖아 ㅋㅋ


"너 그정도 급" 아니라고 ㅋㅋ


여기까진 오케이. 뭔가 좆같은 기분이 스멀스멀 올라왔지만 어느정도 맞는말이니, 수용할수 있었음 ㅋㅋ


그런데.


가을이가 감스트가 합방하자고 해서 20분만에 후다닥 준비하고 남순방왔다는 얘기 꺼네니깐.


남순이가 표정 딱딱하게 굳으면서 이렇게 말하더라


"나한테나 좀 그렇게 해라."


나 이때 머리띵했음 ㅋㅋ 아마 가을이 심경도 똑같았을걸?


그리고 속으로 이렇게 외쳤을걸?


"너도 그정도 급 아니라고" ㅋㅋ


남순이는 왜이렇게 자기자신을 모를까?


남한테는 한없이 엄격하면서. 왜 자기자신한테는 한없이 관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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