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각 팬덤 상황............

가축)

- 철구 쓰레기인거 알고있었지만 또 한번 느끼게 됨 

- 업소 몇번 안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상습적으로 자주갔다는걸 알게됨

- 코트버려 그렇게 외쳤건만 결국 감싸고 합방 자주한 이유가 업소 친구라는걸 알게됨 

- 그와중에 철구는 계속 방송 던져서 빡치고 철구 깜

감퀴)

- 찐따지만 쉬는날 던파, 레고조립만 하고있는 감스트보며 다행이다 생각함

- 철구, 코트랑 친한 사이가 아니라 이번 사건에 안 엮여서 다행이다 생각함

- 봉퀴만 패는 얘들이지만 코트가 감스트 뒷담화 했다는 피셜 듣고 코트 깜 

봉퀴)

- 철구, 코트같은 얘들도 방송하는데 봉준이는 왜 못하냐며 은근 물타기 시도함

- 주인 나락간김에 다 같이 죽어보자며 전방위로 깜

  (봉퀴 고닉들은 연지까지 끌어들이며 깜)

남견)

- 이런 사건 터지면 쉬는날 집에만 처박혀있는게 다행이다 생각함

- 원래 남일에 관심도 없고 아가리 자물쇠 채우는거 이럴땐 다행이다 생각함

- 여긴 여자 문제보다 배그로 나락 갈 거 아는데 배그만 죽어라해서 지 주인한테 빡침 

- 지들도 배신자 긴가민가 하다가 아니라는 피셜뜨고 아무리 생각해도 철구가 너무하단 생각들어 철구 깜

  (친구라고 했던 스트는 복귀날 똥꼬쇼, 철구는 어그로 키워 방송 한번 하려고 배신자 프레임 씌워서 빡침)

염퀴)

- 철구 사건 터지고 염보는 무한 철구 옹호해줬는데 철구 복귀후 떨떠름하게 염보한테 고맙다는 말해서 삔또나감

- 염보 방송에서 호텔 철구랑 가라는말에 철구님은 "친한 사람이랑 가겠죠" 라는 선긋는 발언으로 사이 미묘해짐을 느낌

- 오늘 사건 터지고 아무리봐도 철구는 진짜 쓰레기란걸 느끼게 되고 코트랑 사이도 안좋은데 이때다싶어 둘다 깜

  (철구 없어도 감스트있고 요즘 폼도 좋고 철구랑 엮이면 가축들 패악질 부리니까 그꼬라지 보기 싫은 상태) 

썩견) 

- 염크루 사실 어제 ㅈ망했는데 자연재해 만나서 그렇다고 애써 위로중

- 우리 오빠는 돈으로 다 해결했는데 코트련은 짠돌이라 돈으로 입도 못 막았네 생각함

- 남순 배신자 아니라는 피셜 떴지만 배신자는 남순이야 빼액하면서 남순 깜 

철구 욕먹는 이유? 그냥 욕먹을만 해서 먹는거고 ㅈ방갤은 재밌으면 다 빨아주는곳이잖아?

철구 방송 복귀하고 웃음주면 너네 또 빨아줄거잖아? ㅋㅋㅋㅋ

철구, 감스트, 봉준, 남순, 염보성,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