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님이 절대 순수한목적으로 아프리카에 접근한게 아닌 이유>

ㅇㅇ 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21.06.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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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와 수트의 첫만남부터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알수있음

1. 코트와의 첫만남

별풍선을 10000개를 쏘고 코트의 오래된 팬이라면서 같이 게임을 하고싶다함

(같이 게임하면서 보이스톡을 했기때문에 카톡디를 얻음)

2. 보이스톡 내용을 들어보자

수트:채팅창에 벌써 저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군요 저는 글로벌오더대표 서현민입니다

뜬금없이 채팅창을 읽고 자기 신상을 밝히며 돈많은 사업가임을 각인시킴

3. 코트와 실제로 만나는 사이까지 발전한 계기

수트: 내가 곧 트리마제로 이사가는데 집들이 한번 와라 (오면 연예인들도 소개시켜주겠다)

라며 계속 본인이 돈이많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란걸 알게 모르게 각인했고 그 이후로부터

코트와 시청자들은 와! 이사람이 진짜 부자고 대단한사람이구나 하며 확신이 들기시작

4. 코트와 시청자들의 무한신뢰를 얻게된 계기

매일 같이 와서 몇백만원치의 별풍선을 아무렇지 않게 쏘고가고

코트에게 명품들을 아무렇지 않게 매번 선물하며 엄청난 신뢰감을 얻음

(코트에게 뿐만이 아닌 다혜와 랄프까지 챙겨주면서 더욱더 신뢰를 쌓은것 같음)

그 모습을 본 시청자들도 아 이사람은 코트에게 진심인 팬이구나 각인됨

5. 사짜라는 의혹을 완전히 벗어던진 계기

처음엔 이런 의혹들이 꽤 있었다. 수트 저사람 뭔 목적을 가지고 접근한게 아니냐

혹은 불법으로 번 검은돈으로 별풍선을 막 쏘는것 아니냐 등등 이야기가 많았고

수트가 코트를 통해 뭔가 시도하려는 느낌을 시청자들도 받기 시작했고 의심하기 시작함

(계속 자기 사적인 이야기를 하며 기업을 홍보하려는 느낌을 줬었음) 그래서 민심이 살짝 기울어지기 시작한 순간

수트는 스타트업 창업 경진대회를 열자고 함 (이게 처음부터 설계된거라면 이 사람은 진짜 천재가 맞다..) 이때부터 수트의 대한 신뢰도와 민심이 폭팔하기 시작함

돈버는 사업가가 자기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남들을 위해 스타트업 투자를 해주고 아이디어는 있는데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서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게 자기의 목적이라고 하니 도대체 나쁘게볼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렇게 스타트업 경진대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됨

6. 사짜라는 의혹을 벗어던진 그 후 행보

코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비제이들에게 풍을쏘며 후원을 해줬고

BJ들을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 하기 시작

(이때부터 절대 순수한 목적으로 접근한게 아닌게 확실해짐)

창업경진대회 이후 시청자들은 이미 수트는 좋은일 하는 천사 사업가고 코트방 찐팬이고 아프리카티비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본인들과 같은 시청자다 라고 각인됐고 어떠한 광고를 하던 다른 비제이방에 풍을쏘며 방송에 개입하고 방해해도 수트라는 사람을 좋게볼수밖에 없는 "시선"이 만들어짐 (유정호와 같은 원리)

7. 티오코인 광고 or 상장

코트방송에 나와서 본인이 조만간 코인을 상장할 생각이다 라는 발언을했었음 ,사람들이 이때 알아차려야 했었는데 민심이 너무 좋다보니 수트님이 코인만들면 무조건 풀매수하지!! 빨리 만들어주세요! 라는 반응들 뿐이였고 코트도 산다고 했었던거같음

분명 본인은 주식은 하되 코인은 절대 하지않는다 코인은 도박이다 라고 하신분이

직접 도박판에 뛰어들어서 상장을 하시겠다니 앞가 뒤가 너무 다르지 않나요?

8. 그래서 어제 터진듯 ㅇㅇ

자 수트님 조금 솔직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히 저 따위가 당신을 사짜라고 확신 지을순 없겠지만

분명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일부로 접근하신건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진짜 순수하게 아프리카가 재밌고 좋아서 보는 부자들은 뭉크뭉 같은 사람들입니다

절대로 수트님 처럼 행동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호구가 아니에요 이제 당신을 한탕 해먹으려는 사기꾼으로 밖에 안볼겁니다

사람들dl 의심하는게 잘못된게 아니구요 본인이 의심할수밖에 없는 행동을 하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