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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가 이해안간다는 글로벌대표 수트님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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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환승이별 전 다혜는 얼음스나 영상편집 + 블로그운영(100~50수익받음)+공장교대근무


이렇게 쓰리잡하면서 공장에서 관리감독이라는 직책 맡아서 직원들 상사한테 보고하는일 했는데


그것 떄문에 아래직원들한테 왕따당하면서도 개하꼬 비제이던 게임하던 남친 응원하면서 밥도차려주고 4년간 보조해왔지만


긴 동거시간으로 마음 완전 먼저멀어져 버린건 얼음스나였습니다 그래서 스나도 용서할수있는겁니다.





2.다혜는 노래하는코트랑 결혼전제로 사귀며 동거하면서 5개월도 안됐는데


코트는 다혜랑 사귀고 있는도중에 자기 여성팬을 불러서 원나잇하다가 다혜에게 들켰고


성매매업소 간 사실도 들켰습니다.


수트님은 이런 행위를 연인관계에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3.코트상사에게 선물을 준건 순수 본인이 좋아서 주신거 아닌가요?


이제와서 그걸로 걸고 넘어지시면 기업인 치고 너무 강압적인 행위이신거같고


한 기업에 대표라는 사람이 불법성매매+무면허운전+탈세+불건전한이성관계등등으로 논란중인 범법자를 보호하는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4.어제 방송에서 제보자가 누군지 모른다는 가정하에 다혜한테 꽃뱀프레임 씌우셨잖아요?


계속 다혜가 녹취를 유도질문해서 했다는데


그렇게 된 경위에 대해서 생각해보셔야죠 위에도 언급했듯이


다혜는 믿음에 배신당하고 그냥 노리개 취급당하면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녹취는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부분이라고 생각드는데요?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처음부터 24시간 풀 녹취하고 의도가 있어 동거했다는 애들있는데


녹취파일 보면 알겠지만 녹취 첫시작 시점도 5월25일부터 약 한달간 녹취록입니다.


수트님이 코트팬이면 그 시기에 코트가 무슨짓 했는지 아시지않나요?




왜 다혜가 그 집에 살면서 믿움주고 몸주고 마음주고


좋은 복지에서 일하는데 고마움 모르는 덜떨어진 여자 취급 받으며 비난받으면서도


남친 방송에 도움주겠다고 노동력 쓴건 가볍게 여기나요?


코트 구독자가 60만이고 평균 조회수가 2~50만인데 코트방송 봐왔던 사람이 다 증인입니다


풀버전만 까도 유튜브에 있던 팬들 코트 죽이려고 들꺼고



지금 이시국에 코트님이랑 수트님도  페미애들한테 먹히실텐데?


무슨 자신감으로 그렇게 행동하시나요?




그리고 제보자도 누군지 알고계셨으면 의도하고 하신거 아닌가요?











지금 수트님이 하시는 행위는 20대초반에 사회초년생 싹도안자란애


본인들 살겠다고 어떻게든 꼬투리잡아서 밟고 일어서려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지금 사건내용들 다 정리해서 그쪽기업이름과 함께 여초사이트에 다 뿌릴겁니다.


이렇게 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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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업의 대표라는 사람이 피해자가 자기방어 하는거 보고 영웅이 됐다 표현하지않나


피해자 빨아주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하지않나



과연 대중들은 수트님을 이해할까요 다혜를 이해할까요?


사업하는 사람이 참.. 스타트업 프로젝트 지원했던 사람으로써


그리고 코트상사 전부 다 챙겨 본 사람으로써 진짜 실망입니다.


그 돼지랑 당신이랑 다른거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역시 끼리끼리 노나봅니다




그리고 지금 코인상장 문제로 말이 많은데


네 그래요 사기가 아니라고 칩시다 좋은 의도로 시작했다고 쳐요


근데 하시는 말들이 계속 어다르고 아 다르고 횡설수설 하시고


코인상장 소식이랑 주식상장할꺼란 소식도 "회사사람들한테 혼나는데.. 아몰라~ " 라고 말하시면서


코트방송에서 먼저 몰래 소식 전하셨잖아요




그래서 팬카페에서는 풀매수하겠다고 상장날만 기다리는 사람도있었고


수트님이라는 사람 믿고 투자하려고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있었고


스타트업 프로젝트라는 젊은애들 응원하는 참된 기업이라는 모습에 신뢰가졌는데





이제와서 20대초반 돼지한테 착취당한 여자애 어떻게든


프레임씌워서 그 돼지 살리려는거 들키고 거짓말한것도 들키고


범법행위한 비제이 보호하면서 피해자한테 가해자 프레임 씌우려는게


스타트업 지원했던 사람으로써 코트상사 팬이었던 사람으로써 이해가 안가네요


뭔가 콩깍지 씌였다가 깨진 느낌입니다.





공지에서도 보이듯이 저런 생각으로 바라보셨으면서


다혜한테 금전적으로 도와주겠다고 말한것도 신뢰감 떨어지고


계속해서 코트랑 수트님이랑 다혜에게 어떤 이미지를 씌우려는지


너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어떻게든 돈으로 엮어서


다혜 이미지에 흠집주려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지금 이상황을 만든건 다혜가 아니라 코트입니다





다혜가 녹취록 깐거는 전여친 안마방 녹음본이랑 랄프 뒷담 밖에없습니다


거기에 제발저려서 지 혼자 자백하고 뭐하고 팬카페에서 팬들하고 정치질하고


그냥 코트라는 인간이 다혜랑 연애하면서 했던짓들 인정하고 사과하고 넘어가고


자숙하면 거기서 끝나는 문제였습니다




나머지는 그 쓰레기가 자기 살겠다고 아이디 도용해서 파일갈취해가고


팬카페 여론 이용해서 다혜 건들고 자숙하고 반성하겠다더니


녹취록 파일들고 기고만장해서 정면돌파니 뭐니 ㅈㄹ하면서 대중들 자극하다가


지금 여기까지 온거에요 수트님은 팬이었다는 이유로


인간으로써 도덕적인 부분들 무시하고 줄 잘못잡은거구여





기업인이면 반성하세요 그리고 이글 썰어버리면


저는 더 활발하게 지울수없는 여러 커뮤니티에 노래하는코트와 글로벌오더 대표 수트님이


해왔던 모든일 총정리 해서 배포할겁니다. 공중파 방송에도 보내겠습니다.


본인 맘에 안든다고 글 썰어버리시면 그 정도는 각오하세요


그리고 노래하코트는 자수한다고 하고 죗값 받는다면서 안받던데


경찰청에 민원넣으려고합니다. 수사 진행되기 전에 알아서 자수하시고 형량낮추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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