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요청] 오늘 창현 팩트만 말해준다.

지금 보면 창현이 수트한테 사기당할려고 했다가 시청자나 용느같은 비제이가 조언해주니깐 정신차리고 뺀것처럼 보이지?

실상은 창현도 한패랑 마찬가지임 왜냐고?

만약 이번 게이트 안걸렸으면 창현이 수트한테 투자금주고 선취매하기로 한건 사실이거든

용느가 말했듯이 선취매가 존나 악랄한게

코인 창시자인 수트가 100원짜리 코인 창현한테 80원에 먼저 준다고 치자

그리고 창현은 선취매를 보장받고 아프리카에서 시청자들 상대로 자기가 선취매한 코인을 홍보한다?

그럼 상장하자마자 팔아도 창현은 코인당 20원이득임. 5억이상 투자했다고하니깐 감오지?

근데 여기서 문제는 그 창현의 홍보를 보고 눈돌아간 시청자들임.

어 창현이 홍보하는 코인이네? 근데 창현도 매수한다고하네? 비제이가 홍보하는 코인인데 당연히 폭등하겠지?

이러고 매수함. 그리고 관계자들이 다팔고 휴짓조각되면 누가 물량받이하는데? 시청자들임.

진짜 마지막에 피해자인척 행동하는건 존나 역겨웠음

피해자는 사기코인 홍보보고 매수해서 물리는 시청자들인데 왜 지가 피해자인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