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보니까 수트가 상장안되면 +10퍼 더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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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비제이들한테 저 코인 상장 못하면
원금에 + 10퍼해서 돌려주겠다 했나보네
그러니까 비제이들은 상장이 안되더라도
그냥 그때가서 원금빼는데 거기다 +10퍼까지 더 주니까
또 풍도 쏴주지, 선물도 주지..
거기다 키오스크라는 확실한 사업이 있으니까
한탕 해먹으려고 투자한거지. 창현/코트/케이/수찬 등등
아마 비제이들 더 엮여있을꺼다.. 저 투자한 BJ들 쟤들 뿐만 아니라 많을꺼임
저 수트는 메이저 비제이들 이런 사람들도 다 투자했다고 설명할꺼고
지가 대회 스폰해주면서 감스트, 염보, 철구, 창현 이런 사람들이랑도 같이 협업했다할꺼고
결국 비제이들은 돈 돌려받아도 그 돈이 지들 명예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 등처먹은 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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