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페미 프레임 씌운 새기 만나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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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현재 엠생 노가다 인생으로
유일한 낙이 토마토 방송 보면서 행복하게 잠드는 거였는데
페미 프레임 씌운 그새끼 때문에 하루 하루 자존감 팍팍 하락하는 중이다..
심지어 나같은 라이트한 인방충들은 모를 법하면서 틀딱들은 알만한 과거 클립들을 따와서
씩씩대고 들어오는 토긩단들 눈 휘둥그래지게 만든다..
가장 좆같은게 뭐나면
어그로나 분탕질로 토마토 까는게 아니라
존나 교묘하게 '날조 없는 팩트글'을 가장해서 대항할 수조차 없다는거다..
매일 아침 일어나 개념글 확인할때
토마토 페미 <- 이 제목 볼 때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한숨만 푹푹 나온다.
빨리 이 지옥같은 암흑기가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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