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염보성 주작계약서 또 걸렸네 ㅅㅂ

염보성 수트 오늘방송이후 수정된 계약서를 받은거라고 본다

저기 왜 염보성 도장이 없냐고? 수트가 자기가 방송에서 언급한부분을 가지고 새로운 계약서를 만들어서 염보성한테 보내준거다.
의심이유는 수트 방송에서 분명 추후에 백서에 기재하려고 했다던 락에 대한 문구가 계약서에 적혀있다.

락 문구 기간내에 판매불가등의 내용은 신규로 작성된 계약서에서만 기재된 부분이라고 의심해봐도 될거같다.

염보성이 한말 위에 부분은 수트님이 공개한다고 했다 내가 공개하기 힘들다.
이말은 아직 수정본이 만들어지지않아서 법리적검토를 마친후에 위에 부분에 대한건 수트가 공개하겠다라고 말을 맞춘것으로 의심할수있으며
도장찍힌거 저기있어라는 그 계약서를 보는게 맞다. 본인 도장도 없이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보낸 수정된 계약서를 가지고 확인하는거 자체가

사기냄새가 너무 진하다.

결국 원본계약서 안보여주고 런했죠? 염보성은 본인이 털고나올 기회를 놓친셈이다. 앞으로 나올 모든 계약서는 믿으면 안된다고 보면된다.

계약서따위 다시만드는거 일도 아니다. 변호사 공증을 받은것도 아니고 그냥 a4용지에 말만바꿔서 주고받으면 끝인 계약서 따위는
검찰이 머한다고 압수영장이란걸 발급받아서 모든 문서 탈탈 털어가겠냐?

그리고 계약서가 머가 중요하냐 라는 애들은 바보냐? 수정계약서를 본계약서인거처럼 인증하는 순간 수트와 비제이는 한패라는게 증명되는거다.
그냥 돈찾아서 손절때리면 끝나는건대 수정계약서를 보여준다? 어떤의도로 느껴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