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 계획 망친 사람 3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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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트(본인)
-바지 주제, 감투 쓰고 몇백억 자산가 놀이하는 거에 심취해서
안해도 될 말,(지가 생각 했을 때)멋진 말 존나 하다 앞 뒤 안 맞는 모순적인 얘기도 많이했고
조개돼지 구한다고 다혜 저격하다 결국 제 발에 제가 넘어짐
2.다혜
-다혜의 폭로가 아니면 수트 해명도 없고 그냥 넘어 갔을 일
조개돼지 조지는게 목적이라 그새끼만 일점사 한건데
뜬금 수트가 끼어들어서 폭로하게됨
3.혐씹성
-게이트 터지고도 bj들 조용히 입다물고 있었으면 코트만 투자했네
케이,창현은 왜 어플홍보 했냐,창현이도 피해자 아니냐?
이러고 넘어 갈 수 있던 일
내돈내맘!!! 거리며 역대급 생리방송으로 혐오감을 줘서 이 사건의 기폭제가 됨
입도 가볍고 감정적이라 이런 중요한 일에는 절대 끼면 안된다 라는 걸 모두가 뼈저리게 느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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