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디는 분명히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아서 보육원에서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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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디는 분명히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아서 보육원에서 컸다고 주장을했다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고 엄마도 집나가고 그래서 아버지가 보육원에 맏기고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보육원에서 자랐다가

파주인가 오산인가 LG디스플레이 공장 들어가서 몇년을일하고 아버지가 빚을 

너무많이 져서 일한거 다 아버지 빚으로 갚고 연락도 안된다고 분명히 

울면서 해명한적이있다 엄마는 집을 나가서 연락이 안됬는데

갑자기 2021년 엄마 아빠 만나러 본집에 간다고하니

본인은 황당하고 혼란스럽다 내가 잘못들은것인가 내 기억이 잘못된것인가

아무튼 ㄹㅇ이다 이건 숟가락해명때 나온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