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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디가 썰풀었던 가정사 와 남자친구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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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아버지 사업 부도나고 공고가서 20살부터 공장다녔다함.


아버지 빚때문에 주야뛰어도 월급의 80퍼가 다 차압됐다함.

한달생활비 월30-50으로 5년동안  빚 갚으며 공장다님.

공장다닐때 친한 언니가 타투해서 이뻐서 자기도 했다함.


어릴때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아서 아버지가 유혜디랑 남동생 보육원으로 보냄


공장나와서 남동생이랑 그때부터 같이살음


엄마는 76년생이라고 유혜디 본인이 말함  여동생은 유혜디랑 9살 차이나는


한번도 못본 여동생이 있음


엄마는 어릴때 아버지때문에 집을나가서 연락이안됨


공장다닐때 남자친구를 사겼는데 데이트폭력이 심했다고함 메일 맞으면서


하루를 버텼다고 고백


아빠도 엄마만큼 젋다고 유혜디본인이 말함


아무튼 행복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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