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변명이 역겨운 이유 +영호의 과거 행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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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는 코인에 관심은 있었지만 선취매의 의도가 없었다고 당당히 이야기를 하는데
이번 티오코인의 개발부터 마케팅에 거래소 상장까지 컨설팅 해준 회사가 바로 체인스트리임
체인스트리의 대표는 임장원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과거
GBT 라는 이름의 코인으로 정석적인 펌프 앤 덤프로 300억 이상을 설거지한 사람
1개당 600원 가치였던 코인이 엄청난 매도량으로 600토막 난 전형적인
설거지코인의 대표적 사례
이런 이력이 있는 대표가 설립한 체인스트리에 일하는 사람이 바로 신동원
그리고 이영호는 체인스트리가 설립된 19년도에 우연히도 블록체인 써밋에 신동원과 같이 출연
또 우연히도 코인거래소의 어드바이저로 활동까지 한 적이 있음...
우연히도 코인관련 행사에 아예 신동원과 이영호는 세트로 다닐정도
거기다 우연히도 체인스트리가 설계해준 티오코인을 만드는 서현민과 아주 친하게 지내고
요약하자면
이영호는 우연히도 600토막 설거지 코인을 만든 대표가 있는 체인스트리에서
일하는 신동원과 함께 다니면서 또 우연히도 체인스트리에 코인 컨설팅을 의뢰한
서현민과 친하게 지냈고 또 우연히도 그러한 설거지 이력을 전혀 알지 못하고
티오 코인에 3억원을 투자했고 저언혀 선취매의 의도가 없었다는건데...
영호야 내가 난신적자라는 표현을 배웠거든? 너가 프로게이머를 하면서 성공할 수 있었던건
너의 실력도 있지만 그만큼 너에게 후원하고 응원해준 팬분들이 있기때문이라 생각하거든?
근데 너가 이렇게 팬들한테 칼 꽂으려하다가 걸려서 그런 의도가 없었다라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니까
난신적자라는 말이 떠오르더라 난신적자...
부모한테 칼은 꽂지 말자
념글로 올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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