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퀴로 김봉준에게 마지막으로 해주는 충고

유관순열사 사태 때부터 어제의 해명 방송까지 보면서

봉퀴입장에서 진심으로 통감한 사실은

이 사태에 왜 니가 끼어 있는지,왜 아직도 진정한 잘 못이 무엇인지

넌 아직도 알지 못하고,정신 못차렸다는 점..

예전부터 너의 방송을 봐 온 시청자들은

어느 순간부터 니가 오만해졌고,시청자들을 무서워하지 않으며

스스로의 능력으로 모든 걸 통제할 수 있는 능력자라 자부했다는 걸

느겼었을 뿐 아니라,일부는

소용없는 줄 알면서도 충고하고 되돌리려 했음

하지만 너의 선택은

너의 의견에 반대하는 이들은 악플러 인방갤러로 몰고

블랙과 강퇴를 통한 철저한 방송에서의 언론 통제로

진정으로 널 걱정하는 이들은 몰아내고,

니가 무슨 잘 못을 해도 빨아주는 개돼지들만 우귿되게 만들었지

감스트 철구 등 메이저들과의 좆목질을 통해

조금이라도 위기가 올 때는

그 들을 통한 세탁질로,그 위기와 논란을 피해갔고

정작 방송에 대한 노력이나 열정보다는,

편하고 쉽게 어그로 끌어,지금의 위치를 지키려는 안일하고 게으른 태도를 보였어

그런 노력의 결과

니 주변엔,시청자,bj를 떠나,너를 빨고 찬양해 주는 내시들만이 남았고

너는 그게 너의 실제 위치인 양,착각하고 즐기며

정작 니가 제일 고마워하고 조심해야할 시청자들에게

고압적이고 거만하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너에게 조언하는 팬들에게

니들이 뭘 아냐.내가 다 알아서 한다,.며

각종 상욕과 인신공격으로 ,널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시청자를 병신으로 몰아

오구오구 내시들과 조리돌리며 즐겼어

그러나

결국

유관순열사에 대한 모독이나,이 번 코인 사태를 통해

니가 얼마나 얄팍한 인간인지,얼마나 오만한 인간인지

이제 그 알량한 오구내시충들로 카바가 안될 정도로

세상에 공표되고 인증됐다

그럼에도

일련의 해명의 과정과 내용을 보면

아직도 넌

내가 옳다.난 이런데 그들이 잘 못이다 라는

그 아집 오만이,,너를 가득 채우고 있었고

마치 책임진다는 식으로 씨부린,

앞으로 아프리카 복귀 안하겠다는 선포 또한

니가 잔머리 굴릴 때 나타나는 습관, 뱀눈 이리저리 돌리는 그 습관

아프리카를 안한다고 한 것이지,유투브 트위치 등은 언급 안하는

니 그 교활한 잔머가리 굴리는 짓이 여전한 것을 보니

진심으로

오만정 다 떨어지더라

나에게 유리할 때는

강은호 케이 세야등등 너와 친분있는,또는 니 라인으로 끌고 싶은 bj들의

논란이 큰 사건사고들의 세탁질을 서슴치 않았으면서

이 번 사태에선,정작 너 살자고,너만 떳떳?하자고

다른 bj들을 모두까고,그들의 잘 못을 서슴치 않고 밝히는 걸 보며

내가 일반 시청자였다면 그 장면,그 발언 하나하나가 통쾌했을지 모르겠지만,

니 팬으로 널 봤을 때는

넌 그 순간 사람새끼가 아니었다

니가 니 시청자들에 대한 존중이나 의리 내 던지지 오래였지만,

이 번 사건을 통해,니가 니 시청자 팬들보다 아끼며 좆목질했던,

니 주변의 형제와 같다던 그 인성쓰레기 bj들에 대한 예의와 의리도 내던졌다 느꼇다

결국

다른 bj들을 제외한

너 하나 만을 한정한다면

유관순 열사발언이나,이 사건은 너에게 언젠간 일어날 필연적인 사고였으며

쥐좆만한 위치와 권력으로,마치 니가 세상의 중심인 양

니가 생각하는 것만이 정의이고 진리라 생각하며,시청자들을 개무시했던

너의 평상시 생각과 행동의 당연한 결과물임을 단언한다

세상의 일엔 우연이라 하지만,우연은 없고

아프리카만 봐도

사고치는 새끼들이 계속 사고쳤고,그랬던 새끼들 치고 시청자 무시하지 않은 넘들 없었으며

너를 포함한 bj들이 주장하는 그런 억울함은 없다

진짜 니가 니 잘 못을,니가 말한 것 같이 평생을 반성하겠다고 한다면

아프리카 뿐 아니라,그 어떤 인터넷 플랫폼에서도 보이질 않길 바란다

물론 난 니가 평소 아프리카bj라는 사실 자체를 부끄러워 하며

기회만 되면 이적을 언급하며 간을 봤던 너를 알기에

절대 그럴 일 없을 거라...최소한의 기대조차 안하지만..

마지막으로

니가 수트한테 환불 요청했 듯이

나 또한 니가 별풍선 환불해줬으면 좋겠다

환불의 의지를 표해준다면,나 또한 내가 누구인지 공개적으로 밝히고

당당하게 환불요청하마

그 행위로 아직까지도...

너에게 미련이 남아있는 나의 감정의 찌꺼기를 떨처 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