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읍질?ㅋㅋㅋㅋㅋ무하하하 그건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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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꼴초
가정부 베이비시터 8년씀
남한테 자식 맡기고 롤 4천판 돌림
한달에 해외여행 국내여행 6번넘게 다님
클럽다님 룸에서 파티함
근데 힘들게 고생하며 산 피해자인척함(이게 파렴치함
남편밥한번을 안해줌
빚밖에없다면서 벤츠뽑음
명품가방,명품옷 명품 화장품
집엔 읍질 옷방만 2개임
나머지 방 1개는 처남방
남편은 세탁기방 옆에 다이소책상놔둠
1년동안 부부관계 거부하고 상습거부했는데
어디서 누구랑 어떻게 임신된건지 모를
철구는 둘째 낳고싶다고 낙태 말리는데도 둘째낳기싫다고 독단적으로 낙태4번함
여자는 전혀 피임할줄 모르고 오직 남자만 피임할줄 아는것처럼 여김
불륜남이랑 해외여행 이미 두번 갔다옴
바람피고도 바람핀적없다고 남편 속이고 넘어가려고 더 소리지르고 거짓말하고 화냄
이혼하고 자기가 낳은딸 기르던 강아지 두마리 다 버리고감
그와중에 공기청정기는 악착같이 챙겨감
결혼생활이 지옥같다 감옥같다 뒷담깜
그 감옥 지옥 탈출하고 나니까 우울하다고 세상혼자 힘든척 다하면서 인스타 dm 댓글은 다 달고다님
위에 글들을 모두 다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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