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낙태3차)) 누군가의 딸...jpg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6254702882631.jpg


16254702884412.png

피부병 때문에 화장도 못하고


햇빛도 못받고


여자로서 자기 좋아하는 남자 만나 사랑하기도 힘들고


결국 피부병 악화돼 떠난 고 박지선씨


그 딸 가는 길 까지 외로운거 보지 못해 같이 따라간 엄마



16254702896879.jpg


16254702898626.jpg

그 누군가의 소중한 딸 안그래도 외모적인 문제로 하늘나라간지 얼마안돼서


조롱의 수단으로 쓰다 그거 수습하려고 박미선 팔이..


참고로 이때 길태견들은 박지선 못생긴 개그우먼 맞잖아?어쩌라고 하면서 쉴드를침..


길태견들이 길로남불로 누군가의 딸 드립 치는게 제일 이해안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474 / 209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