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4차)) 누군가의 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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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 때문에 화장도 못하고
햇빛도 못받고
여자로서 자기 좋아하는 남자 만나 사랑하기도 힘들고
결국 피부병 악화돼 떠난 고 박지선씨
그 딸 가는 길 까지 외로운거 보지 못해 같이 따라간 엄마
그 누군가의 소중한 딸 안그래도 외모적인 문제로 하늘나라간지 얼마안돼서
조롱의 수단으로 쓰다 그거 수습하려고 박미선 팔이..
참고로 이때 길태견들은 박지선 못생긴 개그우먼 맞잖아?어쩌라고 하면서 쉴드를침..
길태견들이 길로남불로 누군가의 딸 드립 치는게 제일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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