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퀴 vs 봉퀴 팩트로 누가 잘한건지 정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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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건 빠르건 토마토는 복귀하는데 오늘
염보성이 위로형식으로 전화하면서
적어도 염보방 민심은 좋게만들어줬고
다른 유동들도 어느정도 이미지 희석됨
분명 토마토한태 무조건 도움되는행동이고
아무도 손 안건낼때 먼저 나서서 한거자체가 존나 멋진행동임
김봉준이 세탁을 안해준다?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김봉준이 토마토 합방싸개로
워낙해먹어서 앞으로도 해먹으려고 한 일이주뒤 잠잠해지면 세
탁은 무조건 해주긴 해줄거였음 ㅇㅇ
결론적으로 "진짜 어려울때 도와준 염보성이 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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