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광우상사 폭망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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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광우상사 워크샵 때 까지는
시작단계라 유동 기대치가 높았던 시린거탑에
장시간 방송임에도 안정적으로 우위를 확보하며
지코 방송중 유일하게 유동들의 호응을 받아왔슴
그 이유는
다른 크루 방송들과 차별화 된 리얼리티
진짜 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같아
갈굼도, 정치도 꿀잼이였음
섭이, 차돈 폐급듀오의 케릭터가 꿀잼이였음
워크샵 이후
한 열혈에 의해 14일 동안 10일 출연하는 낙하산이 등장함
회사에 나와서 타자 연습을 하는 이 무능력한 낙하산을 올려치며 꽂아넣는 재방이 반복됌
단, 1회만에 정해진대로 정직원이 됌
한 열혈, 거기에 최측근 2030 라인이었음
풍선에 존목까지
역시 존목충 지코답게
유일한 컨텐츠 광우상사를 그 재물로 던짐
두번째 같은 재방
섭이의 호들갑과 올려치기
워크샵 이후 큰손 한명과 팬들이 풍을 쏘기 시작하면서
웃음을 주던 무능력 폐급듀오중 섭이는 에이스로 올려쳐지기 시작함
옷만 갈아입은것 같은 이 사진이 지금 지코 광우상사의 현 상황을 그대로 보여줌
풍 받으려고 올려쳐주고 있는 섭이, 경아
실제 일을 담당하는 김지우
매번 대단한 영업실적이 있는듯 한껏 부풀려 말하는 섭이
그에 호응하며 올려쳐주는 지코
바람을 잡아주는 열혈의 별풍선
호응하는 늘같은 존목충들
근데 매회 보던 시청자들의 기억엔 대부분 같은 말을 반복이고
실제로 계약이 된건 욱하는 형이 다해서 토스한 홍삼성찬 광고 1대뿐
섭이의 설레발과 지코의 올려치기가 끝난후
늘 '실무, 서류 준비는 김지우 과장이 하세요' 라는 갸우뚱 해지는 마무리
이런 비판이 이어지자
섭이는 또 늘해왔듯 꼼수를 부림
자기 대신 광고 제안서 작업을 떠 맡은 김지우에게는 말없이
광우상사 명함과 명판을 제작한 납견이에게
자기 광고 제안서를 외주로 맡기고
자기가 만든것으로 해달라고 말했지만
그 납견이가 김지우 방송에서 와서 다 말함 ㅋㅋ
그래 지코 방송이니까
풍 따라가는 이 패턴은 이해해줄수 있고
풍도 안쏘는 유동민심까지 신경쓰냐고 할수있지만
여기서 이어지는
섭이의 오버, 지적과 지시들
몰입감을 제로로 만들기 충분함
하는 말마다 무능력이 여실히 들어남
차라리 이렇게 올려치기를 할거면
묵묵히 일만 잘하고 직원들 챙기는 착한 만년 부장컨셉이 더 나을듯
그리고 깔창 사건 이후,
차돈 역시 올려치기 시작하면서
방송이 산으로 가고 있음
이커머스 그래 좋다 이거야
지코방송인데 지코가 없음
차돈이 암만 잘해봤자
시청자는 빠지고,
물건 사주는게 납견이 충성인데
물건도 안팔림
그래 충신 띄울려고
온갖 드립 다 받아주는거까지 좋다 이거야
그 드립도 지코가 옆에서 받아주니까 웃기는거지
솔방 가면 왜 그 재미가 없을까?
그게 능력 아니겠냐??
그러니까 김지우 이야기가 나오는거지
시청자들 눈에 진짜 일하는 사람은 김지우 하나같거든
영업팀, 쇼핑몰 팀 나누더니
실무는 다 김지우 몰빵이고
거기에 영업실적이 없으니 새 그림은 안나오고
섭이는 영업성과 있느냥 올려쳐났으니
갈구지는 못하겠고
결국 또 영업마저 김지우만 보며 압박하는거지
부모, 자식 글은 안지우면서
광우상사 팩폭글은 싹 썰어버리는 꼼꼼함
장기적으로 봐달라는 말이 너무 뻔뻔한게
같은 재방 반복하면서
뭘 참고 봐달래 ㅋㅋ
일요일 방송은 PPT는 조까서 드시고
그냥 쌍둥이 불러다
오후 2시부터 술 조지면서 풍이나 뜯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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