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새) 이새우 및 조새 봐라

1.날박-3박동안 개고생하며 배신 당하며 끝에는 탈출까지 성공하는 활약

2.임채무-가장 큰 활약함. 이건 말 안해도 알거고

3.달막-여자인데도 불구하고 무인도에서 1박하며 물고기 잡고 배 만들고 탈출까지 성공함. 근데 끝에 물타기로 개쌍욕 먹음.

4.배지터-나름 컨셉잡고 소소한 재미주면서 달막이랑 같이 배 만들고 탈출 성공

5.씨건-사실상 에이스. 집이며 배 만들고 일 겁나 잘함. 처음으로 무인도를 탈출함으로써 감동을 주며 이번 무인도편에 활력을 넣어줌. 씨건 없었으면 겁나 지루할 수 있었음

6.폐급3인(빵훈,임원희,서개덕)-서로 다투고 폐급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재미 줌

7.병재-큰 활약은 보이지 않았지만 새우한테 에어컨방도 양보하고 그냥저냥

8.랑켄-걍 몇분 나온 정도. 사실 시른거탑 이후 관심도 없음

9.시조새-무려 4박동안 버티면서 방송감의 절정을 보여줌. 괜히 마이너대통령(사실상 메이져들을 뛰어넘는 방송능력)이 아님을 증명함.

아마 많은 유동들이 고정이 되었을거임.

10.이새우-남자2명은 에어컨 없는 좁은방 쓰게하고, 본인은 에어컨 펑펑 씀. 무인도를 들어가지 않은 유일한 여자로 고생 하나도 안함. 근데 방송은 SOS 중 가장 많이 킴으로써 풍 엄청 땡김. 막판에 선장 대기중이었고, 시조새가 오지 말라했는데도(사실상 조새의 큰그림) 뛰어들어서 민심 챙기고 스포트라잇 다 받음(이거만 안했어도 이런 글 안썼을거임. 순진한 조빡이들은 못 깨달았겠지만 예리한 사람들은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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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 중에 틀린 거 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