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루"베쏘는 둘 다 담구려고 방송한거다" 곱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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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새끼내새끼하면서 아끼는척하지만 잦은 휴방과 욕받이가 안되는 약한멘탈의 설돼지가 또 휴방을 가지려니까
이때다싶어서 세야한테 빌빌긴것까지 안그래도 서러웠는데 이 둘을 제대로
14년전 내새끼의 아픈추억임+나는 세야보다 약자니까 갑질당함
영욱+세야 둘 다 야무지게 오천명앞에서 베쏘한테 스무스하게 당해버리고
이후에 거루까지 끼면서 정치방송에 팀원들 동원시킴
베쏘"정신승리란 이런것이다"
세야"몸사리는거지,녹화떳지 매니저야"
영욱"14년전일이고 때리지않았다고 몇번말해"
거루"다 보입니다 보여요,나 거형사요"
그외 떨거지들"추방당할까 무서운데 민심이 밥먹여주냐,수장님 저는 방송켰습니다"
박공"설돼지 병신새끼 세야만나서 부럽다"
갓성은"ㅋㅋㅋㅋㅋㅋㅋㅋㅄ들 공지마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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