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BJ들 망할때 수순 밟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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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팬들 맘충화 심해짐
-예전엔 유쾌하고 BJ 까도 별 반응 없던 팬덤이
이젠 극성 맘충화돼서 BJ 지킨다고 길길이 날뛰고 다님..
2.본인도 유쾌함을 잃음
-철구 안기효 같은것도 예전같으면 찐텐 안나오고 방송으로 살렸음
고소도 드립으로만 치던 놈이었고 인방갤 개념은 썰지도 않음
요즘엔 그냥 자기 방어가 넘 심해짐..
3.외부 영향력 사라짐
-솔직히 잘나가는 BJ면 억까라도 떡밥 있음 렉카들이 우르르 물음
왜?그게 조회수 되니까
어제 철구 에디린 떡밥은 솔직히 뒤에 사건은 공론화되면 존나 큰 문제인데
대형 렉카 아무도 안물더라 하꼬 렉카 한명이 물었는데 그것도 조회수 처참함
그냥 넘겨서 다행이구나 이게 아니라 아 퇴물이구나 이 느낌이었음..
4.BJ들이 무시하고 신경안씀
- 예전엔 가축들 무서워서라도 같이 어울려주던거
지금은 예전에 의리랍시고 엮인 애들 뺴면 새로 엮여주는 애들 전무임..
하꼬들도 얻을거 없다고 꺼리는중..
5.팬들이 풍딸침
-아...
점점 내려오는게 눈에 보인다 ㄹㅇ
그나마 아프리카가 존나 고인물인데 치고 올라오는 대형신인이 없어서
그자리 지키고 있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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