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큰손 열혈 사건

이렇게 유유자적 슬그머니 다시 나타나서 갓성은을 풍으로 조종하는게 버릇이 있다

접는다,찾지마라, 차단할꺼다 그래놓고 바로 채팅창에 나타나서 분탕질 하는 풍사

정확히 오늘 방송에서 갓성은이 풍사한테서 문자가 왔는데

그 내용인즉슨 ,

본인이 여캠들 몇명 섭외 해줄테니까 같이 계곡가자..

상황은 오기로 했던 꼬무가 연락안받고 여캠 섭외가 안되서 계곡 취소되고

자기들끼리 먹방하고있는 와중에

실시간으로 다 지켜보고서는

저 문자를 보낸것이다.

똑같은 피해자들이 안나오려면 지금이라도 다른 유튜버들한테 제보당하는 수밖에 없었다

왜냐면 수장이,문제있는 열혈이 안바뀌니까.

그래서 모든 유튜브채널에 박제가 되어서 얼굴 못들게 해야한다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아프리카 운영자들한테도 이런 사건은 공론화되면 문제가 크기때문에 제지할거고 정지를 줄것임)

안그러면 어디선가 또 여캠들한테 그 짓 하고있을거라는거라는 것이죠..

그러고선 폭로한다고 하면 상어한테처럼 풍 다시 환불해달라고 계좌문자 보내고,

풍으로 입막고 협박하고 무리내 정치질,배척시킬려고 했습니다

아예 뿌리를 뽑아서 얼굴도 못드밀게 도와주세요.

피해자들이 입모아서 제보 유튜브 채널에 인터뷰 용기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캠들의 용기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난아가 엄마랑 부둥켜안고 울면서 오열한것도,상어가 죽고싶다고 여러번 말한것도

알면서 계속 풍사랑 문자 주고받으면서 다른여캠 줄줄이 세울 생각하는 ,, 갓성은

유튜브에선 다 너 착한 비제이인줄 알고 이미지도 관리잘해서 댓글민심 좋던데..

최고다 윽박이도 결국엔 유튜브로 감출수 없었던 실제의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듯이,

갓성은과 열혈 풍사라는 추악하고 나이많은 이혼남 이 두명을 꼭 모든 사람들에게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