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사건 또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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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대 후원하고 사적 만남 요구하다 거절당해
양팡 “문자 못 봐서 답변 못 한거 거절로 오해…사적 만남 안 한다”
양팡 “문자 못 봐서 답변 못 한거 거절로 오해…사적 만남 안 한다”
23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실시간 검색어에는 ‘양팡’이라는 이름이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다. 양팡은 본명이 양은지(22)씨로,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 티브이(TV)의 유명 게임방송 비제이(BJ)다. 양팡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건 그의 열혈 팬인 40대 남성이 3천여만원의 별풍선(아프리카 티브이 비제이 후원을 위한 유료 아이템)을 쏘고 사적인 만남을 요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자 좌절해 투신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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