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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입니다” 문열자 가스총 발사, 코인 유튜버 집 털려던 20대
유종헌 기자
입력 2021.08.02 16:53
택배기사로 가장해 유명 투자 유튜버의 집을 노렸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일 오전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A(23)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 43분쯤 택배기사를 가장해 B(26)씨가 거주하는 서초구 한 고급 아파트에 침입했다. 피해자 B씨는 가상화폐 투자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로 알려졌다.
강은호가 추가적으로 방송에서 썰푼 내용 요약 = 20대 강도가 가스총들고 찾아왔는데
싸움에서 이겼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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