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박퍼니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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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자주보던 애청자였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무 역겨워서 안티가 됐다.뭐 지가 뭘해도 욕먹는다고? 니가 뭘했는데? 강아지 기본교육조차도 할줄모르는놈이 시청자가 알려주면 고맙다고 공부해나갈생각은 안하고 지맘대로 키운다고? 그러면서 물품을 보내달라고? 물품 보내줘봤자 유산균이든 사료든 채팅을 100번은 쳐야 제대로 줄까말까에. 지맘에 안드는거 보내면 풍으로 주지 이딴걸 보냈냐면서 구박이나 해대고. 시청자가 택배 도착했냐고 물어보면 확인하는데 이틀은 걸리드라. 소리나 빽빽 지르는거 진짜 제일 역겹드라.
강아지들한테 소리치는게 얼마나 안좋은 영향인지 기본도 모르면서 그게 방송감이라고 생각하는 거냐 설마?유트브에 훈련사들이나 강형욱이 소리지르면서 교육하는거 본적있냐? 오히려 소리치는 견주한테 혼낸다. 그러면 안된다고.이건뭐 내로남불 무식하게 소리나 빽빽 지르고. 진짜 보는나도 스트레스인데 강아지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받을까?집도 소리 울려서 더 시끄럽던데.  지가 못하는건 생각못하고. 세상에서 제일 억울하다는 니가 너무너무 역겹다.눈 귀 다막고 말안통하는 고집쟁이 할아버지 보는느낌에 인상이 찌뿌러진다.박퍼니 니가  안티를 생성해놓고. 무작정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 하는것도 무식해서 모르겠지만. 그건 다 너가 만든거야.무작정 너를 왜까? 너가 그렇게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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