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추 박퍼니 합방 김세화 동물학대 해명ㅋㅋㅋㅋㅋㅋㅋ

사육사 직업 사칭 방송제목

과거 동물 학대한 김세화 여캠과 합방한 박퍼니

인방갤에 학대 영상이 나오자

여캠 김세화의 해명을 했는데 보자

1. 강아지 대가리 두어방 때린거 가지고 악마의 편집

2. 강아지가 간식먹는데 고양이 목을 물어서 따끔하게 혼냈다

3. 내가 키우는 강아지인데 왜 지들이 뭐라고하냐?

그럼 앞부분 까지 영상 보시죠?

강아지가 고양이 목을 물었나요?

아예 터치도 안하고 목은 커녕 위협만 하는데요?

강아지 간식주는데 고양이가 다가오자

먹이 뺏길까봐 위협신호 본능이 목을 문건가요?

저 강아지 성향이 평소 고양이 문 강아지가 아닙니다

순둥이라고 하더라고요

두어방이 아닌 정확히 3번 강아지 머리 때린게 아무렇지도 않나요?

강아지가 당신 거라서? ㅋㅋㅋㅋㅋ

6월 촬영 당시 아프리카 제재 없이 넘어가고

아무 문제 없어 보이니 문제가 없고 억까라 느끼시죠?

아프리카가 모든 방송 잣대이고 법이라 느끼시죠?

당시 동물학대라는 채팅창 상황도 무시했죠?

당시 자신의 방송을 방종 후 모니터링 하고

시청자 반응을봤으면

저리 떳떳하지 않으실 텐데 말입니다

아예 방송에서 자신의 강아지 때린 기억도 없었죠?

그러니 억까라 느끼시겠죠

바로 그 모습이 평소 얼마나 손찌검을 하고

기억에 묻었는지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저 같으면 저런 강아지 본능을 이해하고

앞으로 간식 줄 때 분리 시키는 방법을

생각하겠습니다! 때리는게 아니라요

강아지 한번 때리는 건 어려워도

두세번 때리는 건 쉬워지고 기억도 안난답니다

이런사람을 동물사육사라 사칭하고 명예훼손한 박퍼니

박퍼니의 동물학대 자료는 추가 제작 예정입니다.

박퍼니 돼지와 여우 강제 합사 장면 즐기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