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재미없어진 이유(유쾌함 없어짐)

처음부터 끝까지 찐텐으로 짜증이 너무 심함.

최근 영상들 보면 티키타카가 아니고 찐텐으로 신경질만 냄. 옆에 있는 게스트한데도 시청자한테도 짜증만 냄.

비하성 없는 별 것 아닌 채팅도 본인 칭찬하는 것 아니면 다 짜증내거나 블랙시키니 채팅 무서워서 채팅도 잘 안 침.

게스트 오자마자 말투가 어떻고, 풍이 어떻고 찐텐으로 교장선생님처럼 지적함. 게스트들도 진지하게 재미없고 풀 죽어서 가만히 있음.

게스트는 옆에 앉아만 있고 사실상 지코는 채팅창이랑만 소통하면서 방송해서 혼대먹 방송함.

최근 신입 게스트들 다 문제 없어보이는데 찐텐으로 지적하니까 다들 노잼이라 입 닫고 안 혼날려고 가만히만 있음. 게스트 문제가 아닌데 게스트가 신입이라서 사람들이 재미 없어한다고 착각함. 텐션 높은 신입 게스트들 재밌을 것 같은데 못 살리고 다 죽임.

유쾌함도 전부 사라지고 찐텐 짜증만 내서 재미없는데 매 분마다 지명풍만 요구함.

+ 팬으로써 실망한 점

-> 오랜만에 예전 추억 많은 팬(닉 잊어버렸음. 코멘트 달아주세요)이 돌아와서 친한 척과 환영 기대했는데 그냥 일반 팬 대하듯이 넘겨버리니 상처받고 실망해서 다시 안 들어오는 것 같음. 이거보고 나도 개인적으로 팬을 해주는 행위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허무함이 들었음.

P.S. 풍 지명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님. 예전에는 재미주면서 중간에 풍 지명 할 때 "쏴 이 새끼야!"하면서 유쾌하게 했음. 그리고 최근 300만개 받을 때는 누가 몇 백개 쏠 때 아는 척도 잘 안하니 중손들이 의미를 못 느껴서 풍을 안 쏨. 그래놓고 중손들 너무 풍 안 쏜다고 뭐라함. 풍 쏴도 무시 당하는데 풍 쏘고 싶은 마음이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