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새끼 ㄹㅇ 좆병신이라 느꼈을떄...txt

원래 뭐 존재자체가 병신 폐기물 자체인 새낀데

그런 새끼가 유독 더 폐기물 냄새 났을 때가

감스트 팬비하 했을때

"감퀴새끼들아 꺼져 좆병신들아" 여기까진 그럴 수 있다 생각함

그 다음에 하는 멘트가 가관임

(위풍당당)"내가 감퀴라 못할줄 알았지?"

난 뭐 암행어사라도 출두하는줄~ ㅋㅋ;;

길태견들은 거기 감동받아서 역시 철통령 감퀴쳐내 ㅋㅋ

진짜로 이걸 자랑스러워 하더라

철구야 너한테 뭐라 안 하는거 니가 대단하고 엄청나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더럽고 상관할 필요도 없는 하등 벌레새끼라 그런거야 ㅋㅋ

니가 피글렛 듣보새끼라 욕하면서 페이커한테도 쌍욕할 수 있다 자존심 세울때

슼갈이 왜 가만 있었는줄 알아? 병신이 병신짓 한 거라 

거기 대처해봤자 같은 병신 밖에 안 되거든

니 말에 힘아리 아무것도 없고 

그냥 동네 개병신이 백주대낮부터 소리치고 다니는거랑

별반 다를거 없다고 ㅋㅋ

대단해서 놔두는게 아니야;;

시발 ㅋㅋ 팬 비하하며 지 존재감 확인하는 새끼는 또 처음 봄;;

김봉준 염보성 남순 팬 비하 할 때도 이런 식이었지

드립이 아니라 정치질 지 존재감 확인 

요즘 김봉준 언급하는것도 정치질 연장선이잖아 길태야 ㅋㅋ

모를거같냐 ㅋㅋ

똥퀴 왁견 삼딸견이랑 전부 척지니 봉퀴라도 받아야겠지?ㅋㅋ

봉준이 유관순 코인으로 나락갈떄 이죽거리며 조리돌리더니

갑자기 저러는 거봐 ㅋㅋ 

사회에서 하수구 오물 취급 당하고 딸 초등학교 입학 반대 시위까지 뜨는데

그건 아무렇지도 않고 인방갤 팬덤 싸움이 중요하지?ㅋㅋ

그게 니 인생 전부잖아 ㅋㅋ

으이구 ~ ㅋㅋ

한심~ ㅋㅋ

외질이 왜 키 165 국수집 아들한테 꽂혀서 도망갔는지 알 거 같노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