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퍼니 -_-ㅗ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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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박퍼니는 착한 구석이 한 구석도 없던데
혹시 엔터 소속이라 시키는대로 끌려다니고
풍력 있는 척 하느라 회사에서 쏴주는건 아니겠지?
원래 인성이 그런거겠지???
이런 인성을 보고도
풍 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
인간이길 포기한 새끼처럼
앞뒤 구분 못하고 눈만뜨면 풍만 밝히고
주위 사람들이랑 동물들 이용하는거 보고 개실망
시청자가 밥 시켜주니까 맛 없다면서 쳐먹고
커피는 맛 없기 힘들다고
커피까지 시켜달라고 하던데
밥 시켜준 사람은 보고 느끼는게 없을라나
그 정도 풍력이면 돈돈돈 안할만도 한데
맨날 돈 없다고 징징거리는 것도 그렇고
얼마전에 동시접속 21개도 그렇고
인방갤에 상주하고 있다가 글 올라오는거
칼삭해주는 새끼가 있는 것도 그렇고
매번 큰 결정 내릴때마다
누군가한테 전화해서 컨펌 받고 결정하던데
암튼 뒤가 ㅈㄴ 구림
근데
얘 엄마는 진짜 아들이 착하다고 생각하는걸까?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의문
지코 세야 홍이 갓성은 시조새 엄삼용 갓애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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