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염보성 방송 보면서 느끼는 것.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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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별것도 아닌거로 삐짐 (ex: 세팅 문제)


염보성이 어찌어찌해서 겨우 세팅 해결하면


채팅창에선 욕하던 애들도 ㅇㄷㅇ 도배해주는데


그거 보고 또 마음 풀려서 ㅈㄴ 좋아함


뭔가 학창시절에 반에 있는 특수반 애 달래주는 느낌임


이게 매력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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