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퍼니] 결국 해외에서 뿌잉이 파양 선언
본문
초반에 뿌잉이가 했던 역활을
시청자 예비역하사가 나타나서
예전 엘엔디가 했던 짓을 그대로 함
이제 뿌잉이 도움이 필요 없어짐
가는길이 다르다는둥 개헛소리 짖거리면서
홍이처럼 이번에도 해외에서 통보 형식으로 파양
돼지 앵벌이로 번 돈으로 해외 나가서 한다는 말이
애완용이 아니라며 눈빛이 악마 같다고
돼지 시골로 보내고 이사간다고 함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구나
철구 지코 인호 세야 홍이 베쏘 갓성은 시조새 엄삼용 박퍼니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