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의 지금 심리상황을 말해주자면...
본문
염보성은 예전처럼 막 방송하는게 재밌는 상황이 아냐 왜냐? 자기 눈에는 주위에 머리아파가면서 보라하는 사람이 없거든 다 롤만하지
다른 사람이 돈 들여서 대회열고 여러명 섭외해서 보라하고 외국가서 야방하는건 눈에 안들어 오는거다
오직 편하게 롤하면서 수금하는것만 보이는거야 그러니 미치는거지
자기가 굳이 섭외 구걸해가면서 방송해야해? 자막이나 영상 보라구성까지 고민하면서? 내가왜? 이런마음이 올라오는거다
그런데다 커뮤니티 중독이라 내방송 망치는색히들은 악성놈들이야 내 갈길간다 이 생각을 못버리는거지.
실제론 라이브 경쟁력없어서 시청자수 밀리고
재미가 없고 방송을 반장난식으로 약속하고 며칠만에 뒤집고 하니 유튜브가 반토막난건데도 심각성을 몰라
이미 스스로 군대가기전 자기가 깠던 라박이테크를 타고 있는데 스스로만 자각이 안되는거지
적당히 보라하고 중계하고 합방하면 돌아올꺼라고 믿고 있으니까 그런데 아프리카 방송이 쉽냐? 그럼 보성이가 군대가기전에도 고정이 그모양 아니었지
특히 고정은 몇년을 죽어라 해도 유지하기도 힘든 정도인데
제대후 낮에 팬들과 소통하고 저녁에 보라준비해서 재미주고 해서 그나마 12월초까지 유지한거다 그게 대부분 지금 빠져나간거고
(제대후 방송과 현재 개인방송봐라 긴장도나 방송 임하는거 자체가 아예 다르다 막말로 나가는 돈 때문에 억지로 키는거다)
2월에 대부분 메이저들 복귀하고 롤방송이 경쟁력이 없는거 인지해도 지금 염보성에겐 뭘 할만한 의지나 생각도 없는거다 힘든걸 혼자만 하기 싫다는거지
염보방이 아무리 커뮤니티를 많이해도 아프리카유입유동들은 그게 아니거든 재미없으면 나가는거고 다시 안들어오는건데 그 소중함을 염보성은 모른다
유튜브 조회수 반토막났을때 최소한 직원이 3명이면 상의라도 하고 복귀했어야했는데 그것조차 없는 지금
계속 하락세 탈꺼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