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과 합방한 최군의 주물럭, 성적발언

낮부터 술먹방에

숙소가서도 회랑 술 마시며

시간때우기 방송하더니

밤에 여캠 불러다가 또 술마시는 방송함

합방중에 평소하던 버릇 또 하길래

발언과 영상 따놨다

소문으로만 듣던거 실체 요약해준다

1.원킬ㅡ다른 이야기 잘하다가 느닺없이

한번 안아보자고하고 안아버림.

스킨쉽의 시발점 이고 여캠 팬들 기분살짝 안좋아짐

2.투킬ㅡ이야기잘하다가 갑자기 다빈이 놀래서 큰소리침

좀 만지지마라고 버럭화냄(영상증거확보)

테이블 밑에서 각도상 다빈이 허벅지

주물럭 한걸로 정황상 합리적의심됨

귀여워서 무릎안혀다던 모여캠 무릎좌 변명도

이쯤되면 사심채우기 손버릇 맞쥬!

예전에도 여캠 술합방마다 스킨쉽과 키스로

여캠파괴하는거 성적수치심 들게 한다며

여캠이 고소하니마니 했다더만

개버릇 못고쳤나보네

3.쓰리킬ㅡ 이야기잘하다 갑자기 엉뚱하게도

뽀뽀한번하자 제안함

다빈이 기분 나쁜거 표정 살짝노출했지만

이내 유연하게 무마시킴.

다빈이는 어떤남자인지뒤늦게 알게된듯.

너의 입냄새억지로 참았다.

(여자관계) 더럽다.

?쓰레기였네....라고말함( 다시보기보셈)

소문 들었는지

취중진담으로 속마음 과감히 말해버림

4.포킬 ㅡ 댄스하고 화장실갈때

다빈이의 엉덩이 계속 처다보더니

술꼬라서 그냥못넘어가더만

다빈이 엉덩이 눈앞에서 빤히 보면서

다빈이 엉덩이 너무 맘에든다는식의

성희롱 발언해버림.

여캠 팬들과 시청자유동들

부들부들 되게 만드는 완결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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