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새 두돈반이 아까 낮방송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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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른거탑 촬영지 구례도착해서 날박이랑 차안에서 얘기하는거 봤는데
자기는 여기 왜왔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이고 이거 해야되는거 맞는건가 싶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런말 하는거 듣고 아 얘는 틀려먹었다
시작도전에 이렇게 정신상태가 썩었는데 하루이틀하고 힘들어서 자진하차 할꺼같다
라고 생각했다
이런 마인드 가진 비제이는 시작하기전에 다 뿌리를 뽑아야된다
나중에 문제생기기전에
아까 낮에 듣자마자 쓰려다 개하꼬라서 아무도 관심 없을꺼 같아서 넘어갔는데
이번에 때마침 두돈반얘기 나와서 지금이라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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