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윤 비키니 ㅗㅜㅑ...jpg
본문
아니 씨발,
존나 신기하지않냐?
학창시절에 내가 아무리 목소리 크게 낸다고 내도
그 누구도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는데
방구석에 누워서 이런 병신글 하나 쓰니깐
10초만에 조회수 1000이 나오네
조회수 1000.
많이봐서 감흥 없겠지만 한번 생각해봐
시발 이시간에 전국에 1000명의 남자들이
이 글을 보기 위해 허겁지겁 달려왔단거잖아
거의 고등학교 전교생 정도 되는 인원이
내 허접한 글 하나 보려고 부랴부랴 달려와서
내게 크나큰 관심을 줬다니..믿기지가 않는다...
그리고 한편으론 기분이 좋다..
찐따였던 나도..수백명을 호령하는 군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은 백성을 거느리는 군주가 될 수 있게 개추 부탁한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