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그분을 저격한 김기자 (일요신문 김태현 기자) 알아보자.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OIK

16120855630065.jpg

1. 김태현 기자 

일요신문 정식 기자, 일요신문은 1987년에 일요뉴스로 창간된 타블로이드 주간지 (전두환 비자금 최초 보도, 이명박 일가 SM및 다스 최초 보도, 2017년 주간신문 445개지 중 발송매수 전체 3위). 정배우, 윾신이랑 차원이 다름.



2. 과거 이력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사기행각 최초 실명 언급 보도 
- 기부왕 박철상 사기행각 취재 (주식 고수로 포장한 사기꾼)
- 성명준 권리금 사건 취재
- SNS 재벌 한지명 사기 행각 취재
- BJ찬이 데이트폭력 취재
- 유명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 폭행 사건 취재
- 연예인 정가은 전 남편 100억대 사기 사건 취재
- 양팡 계약금 논란 취재
- 유튜버 빅보스맨 저격
- VIK 벨류인베스트먼트 사건 취재
- 연예인 김나영 남편 사설선물거래사이트 사건 취재
- FX, 대여계좌 취재
.......

16120855632426.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474 / 204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