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시조새 시른거탑 아직까지 호감 유지한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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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

유일하게 비호감 행동을 아예 찾을수 없음
비중 별로 없어서 아쉬운데
그 와중에도 안보이는데도 열정적으로 하고
카메라 매번 매고 다니는거 참 대단하다

애들 군자금 리액션 갈수록 부실해질때도
혼자서 끝까지 텐션 잡는거 칭찬할만함


운재쿤

술상단 멤버로 뒷담까며 컨텐츠 망칠뻔했지만
그뒤로 납작 엎드리고 열심히해서 비호감 많이 없앰
쥐창 때문에 상대적 선녀된것도 크고

시작전애는 불만 많았지만
와서 새벽 4시부터 일하는 와중에도 불평 안하고
눈치 잘보며 행동하고
생활관 와서 꽁트할때도 몰입 오지게 잘함

이머니 임채무에게 보이는 주인공병 없이 잘하는게 특징





그외 추중사랑 구마적도 술상좆목단이었지만 와서 호감됐는데



추중사는 오늘 당직 걸고 넘어지는것땜에 아리까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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