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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퍼니 현지 경찰 체포 상황 끝(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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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견 없이 시간 순서대로만 적음



1. 쇼핑몰 방문해서 현지 경비원 및 관리자가 수차례 촬영 금지라고 말했으나  촬영 강행


2. 관리자 급으로 보이는 직원에게 밖에는 촬영 해도 되냐며 물어봄. 관리자에게 답변을 들은지는 확인 안됨.


3.이후 직원 들에게 유원트 머니 말하고 돈으로 매수시도 . (읽는사람에따라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후 박퍼니가 한말 첨부- 박퍼니식 유머라고 말함)


4.화난 직원들 경찰 부르고 곧 체포될 예정 이었으나 동영상 지우고 신분 확인후 귀가 합의.


5. 귀가중에도 방송 안끄고, 잠깐 쉬다가 경호원(인지 군인인지 확인안됨)들 차타고 다시 쫒아와서 촬영 하지 말라고 실랑이.


6.대사관 전화 하겠다 선언후 방종.


7. 박퍼니방 매니저 샤넬이 총책임자 부르고, 대사관 전화해서 다시보기 영상 보여주고 상황 해결 되었다고 함.


8. 단순 헤프닝으로 상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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