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시 보는 펨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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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도 없는 비제이 들먹이며 보고 세번 딸쳤다는
직접적이고 의도적인 성희롱..
다이어트하고 라식하고 왔더니
안타깝다, 마음고생했다, 안쓰럽다, 짠하다
심지어 베댓은 부모님 암으로 돌아가신 친구에까지 비유하며
안타까워함
생각해보니 저 방송도 웃기네
사과방송인데 방송 내내 검은 화면으로 하다가
마지막 방종 직전에 딱 캠 화면 켜면서 극적인 연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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