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엔터" 거루의 성범죄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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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은 10년전 BJ 거루는 딸이 있는 이혼녀와 재혼을 했었다 그리고 2009년 술한 취한 상태로 2층 침대에서 잠자고 있던 당시 11세의 의붓딸의 가슴과 소중한 부분을 만지는 등 강제 추행을 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2019년 8월, 성인이 된 의붓딸은 계부(의붓아버지)를 고소하고 2019년 11월 재판에 넘겨지게 된다 의붓딸(22세)이 10년 만에 고소를 할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4월 경 자신의 어머니와 계부(BJ 거루)와 부부싸움을 벌였고 경찰이 도착하자 "어린 시절 계부(BJ 거루)에게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경찰에게 털어놓았다
고소장은 지난해 8월 초 경기도 북부지방경찰청에 접수 되었고 BJ 거루와 의붓딸 간 녹취기록등이 증거로 제출되었다 그 증거는 BJ 거루가 범행을 인정한다는 녹취록과 잘못을 사죄한 카카오톡 메세지라고 한다
BJ 거루의 의붓딸이 뒷늦게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트라우마 때문이였고 합의, 선처의 여지없이 계부에 대한 강력한 처벌만은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BJ거루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수사기관에 진술했었고 SBS 연예뉴스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의붓달이지만 친딸처럼 생각하고 키웠다 그날도 우리 딸이 얼마나 컸는지 보자하며 안았을 뿐 추행을 했다는 기억은 전혀 없다 억울하고 기가 막히다 며 혐의를 부인 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상간남 소송과 함께 이혼 소송 중인 아내가 위자료를 더 받기 위해서 둘이 공모해 허쉬 고소를 한 것이다 무죄를 입증 할 것이고 이후 무고로 맞 고소할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0년 4월 첫 공판에서 검찰은 bj 거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으며 재판부는 징역 3년형을 내렸고 2020년 6월23일 실형을 선고를 받은 bj거루는 이날 오전 법정 구속 되었다 출처:링크
출처: https://mediastorytelling.tistory.com/301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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