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매니저 학대사건.fact
본문
-감스트가 매니저 신용카드로 생활비 썼다는 증거가 몇차례 폭로된 상황-
"항상 제가 카드가 정지 연체되었고, 더 이상 이러면 곤란하다고 말 했습니다."
"그럼에도 감스트는 생활비가 없을 때 마다 나의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감스트는 매니저의 신용카드를 써놓고 빌린 돈에 10만원씩 더해서 갚겠다고
무언의 협박
당시 매니저(이삼이) 눈은 한쪽이 실명된 상태라
조선소에서 그만두자마자 감스트 매니저로 활동하게됨
하지만 그걸 이용해서 감스트는 매니저를 장애인 취급하며
안약넣는 포즈를 따라하는 등 희화화 시키면서
시청자들에게 조롱당하도록 냅두고
오로지 방송이익을 위해서 이 사태를 방치했음
놀라운 건 이런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고도
매니저의 월급은 250만원 미만이라는 게 팩트로 밝혀짐.
감스트: "400~500만원 받는데 그정도 밖에 일을 못해??"
방송에서는 400만원 이상이다 라고 시청자를 기만하기 시작
이삼이한테는 갑질을 하면서 욕받이로 만들어버림
이삼이는 조리돌림에 시달리고 자살까지 생각했음
-날조없는 해명 피셜-
감스트: "모두 사실이 맞지만 그부분은 제가 따로 피해보상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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