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퍼니 동물폐기물편 -------죽은 은여우-------

박퍼니 그저 시청자 어그로 끌기위해 예방접종 안하고
무리하게 산책 홍역으로 사망
입양후 2달만에 사망. 1달은 아파서 움지기지 못한채 죽어감
사진 1  입양첫날
사진 2  음식물도 섭취 못하고 미동도 거의 없이 죽어가던 은여우
사진3 고트 사망후 소식알리는 박퍼니


의문점  은여우 사망 후 사람들이 의구심
1. 병원에서 사망 할것 같다는 소식듣고 급방종 한시간후 세야방송에서 검거(매니저 설정이 되어있는걸 몰랐음)
2. 박퍼니 은여우 김포 화장터에 가서 장례식 하고 왔다함
(박퍼니가 알린 사망일자에는 네이버에 기재된 김포화장터엔 은여우 시신이 없다고함 /2명의 시청자 전화 다 돌림)
3.박퍼니 인증하겠다며 영수증을 꺼냄. 카메라 초점 못 마추겠다고 계속 말하니 박퍼니 맘충들이 넣어두라고 함
4. 결국 인증 아무것도 안함

오늘 대협이 방송
포메중독자(현 화성집주인 박퍼니가 동물농장 하던곳)
고트는 병원폐기물로 버렸다
고 말함.
포메중독자: 브리더로 그쪽계통에 입지 있는 사람으로 샵이나 병원 소식 한다리 건너면 다 알수 있다네
인방 꽤 오래본 시청자
박퍼니 동물 농장을 원래부터 보고 있었다는 건데
ㅎㅇㄷㅁ ㅁㄷㅋ  왕십리

이  쓰레기새끼야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은여우를 또 병원 폐기물로 버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