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퍼니 은여우 거짓말 탄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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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우 예방접종도 안맞추고 여기저기 산책시키더니 홍역 걸려서 죽음.
박퍼니는 슬픈 척하며 며칠 잠수 타더니 김포에 있는 동물 장례식장에 묻어주고 왔다고 함.
그리고 최근 화성에서 이사 가면서 남의 집 산소에 은여우 물건들이랑 팬이 사준 대리석이며 인조잔디며 다 버리고 옴.
산소 주인이 화가 잔뜩 나서 찾아왔는데 화성집 인수한 퍼xxxxx님이 대신 산소주인에게 사과하고 마무리함.
하지만 박퍼니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논란이 되니까 사과할게요. 죄송합니다. 방송에서 한마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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